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 2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xcom-2, g=, score=8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xcom-2/user-reviews, y=, score=7.2)]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xcom-2, g=, score=8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xcom-2/user-reviews, y=, score=7.3)]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xcom-2, g=, score=8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xcom-2/user-reviews, g=, score=7.6)]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776, title=xcom-2, rating=mighty, average=87, recommend=87)] >"놀랍도록 터프하고 보람있는 전략게임이자 원조 엑스컴 공식의 완벽한 재구성. '''이 게임을 영원히 플레이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엑스컴 제작진이 개발 도중 언급했던 '우리 게임(XCOM 시리즈)을 영원히 플레이해줬으면 좋겠다"는 발언에 대한 화답이다.] - [[http://www.pcgamer.com/xcom-2-review/|PC Gamer]]. (94점) > 위험 부담없는 복사붙여넣기는 그 자체로도 위협적이에요. > 훌륭하고 신나던 것들은 반짝이다 잊혀지지만, 좋지 못했던 것들은 끈덕지게도 남아있죠. >--------- > - 게임 평론가 [[얏지]], [[제로 펑츄에이션]]에서. 한국 시각으로 2016년 2월 1일 오후 10시에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http://www.metacritic.com/game/pc/xcom-2|점수]]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IGN]]에서는 9.3점, [[유로게이머]]에서는 최고등급인 Essential을 얻는 등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며, 플레이어들도 새로운 요소에 감탄하는 한편 전작보다 어려워진 난이도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장점으로 꼽히는 점은 꿈도 희망도 없는 컨셉을 지키면서 플레이어에게 도전정신을 자극한다는 점. 기존 엑스컴 시리즈에 익숙한 사람들도 도전적인 난이도를 즐기고 있으며, 벌써 수도 없는 지구를 터트려가며 루프를 즐기고 있다. 또한 올라간 난이도 만큼 향상된 대원 편집 기능,강화된 추모비 기능을 제공하여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늘어난 만큼 --이 악물고 다른곳에 쏘면서--사격이 빗나갔을 때의 상실감도 크게 다가오는 엑스컴다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션과 자연스러운 랜덤 맵 디자인, 잘 짜여진 스킬과 아이템 구조 등등 여러 부분에서 전작보다 개선되었다. 그리고 70 기가바이트분량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3449/read?articleId=1973619&bbsId=G003&|방대한 모드툴]]을 제공하는데, 이 역시 호평받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다. 롱 워에 감동받은 제작진이 게임 내부를 거의 다 까발려놓고 '모딩 너네도 한번 해봐 재미있어.'라는 듯이 정말 모더 마음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스크립트를 공개해버린 것으로, 그 정도만 놓고 보자면 모드계의 끝판왕으로 유명한 베데스다제 게임들보다도 훨씬 더 포텐셜이 높다. 얼마나 대규모 모드가 나올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발매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 자잘한 모드들은 굉장히 많이 나와 있다. 한편 지적받는 문제점은 첫 번째로 최적화 문제.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저프레임과 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오랜 시간 이어서 플레이 할 경우 생기는 오류들 등으로 메모리 누수도 의심되는 상황. 이 최적화 문제에 이어서 버그도 아주 많은 편으로, 애니메이션 등의 자잘한 것부터 시작해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수준의 버그마저 막 튀어나온다. PC 전용으로 만들어졌고 발매 연기를 몇 달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최적화는 제작사의 역량이 의심된다. 데이 원 패치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추가 패치가 절실하다. 올라간 난이도와 꿈과 희망도 없는 컨셉은 기존 유저들에게는 호평이지만, 엑스컴의 명성을 듣고 2로 입문한 신규 유저들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작에서는 난이도별로 외계인의 조준차이가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난이도별 조준차이가 없기 때문에 더한듯 하다. 이 때문에 '게임이 안 맞으면 하지 마라' 는 기존 유저와 '기존 유저 입맛만 신경쓰는 거 아니냐' 는 신규 유저의 다툼이 생기는 커뮤니티도 있는 듯. 다만 INI 파일 열어서 수치 수정 몇 개만 하면 난이도를 엄청나게 낮출 수 있으므로(가령 임무에 투입하는 대원 숫자를 늘리거나, 신병의 능력치를 늘리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유저 패치 등으로 어렵잖게 해결 가능할 듯 하다. 또 난이도를 낮춰주는 모드[* 난이도에 따라 시작 보급품이 다르다던가, 훈련을 즉시 완료시켜준다던가, 명중률을 대폭 올려준다던가…]도 속속 추가되고 있다. 미션 디자인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도 제법 보인다. 많은 미션이 8턴에서 최대 12턴의 시간제한을 걸어두며, 이 제한 시간내에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해킹, 회수를 한 뒤에 분대원이 모두 탈출을 해야하기 때문.[* 그래서인지 전작에서는 남은 행동력 전부를 소모하던 재장전이 본작에서는 행동력을 하나만 소모하도록 바뀌었다. 턴 제한이 없는 미션에선 이게 얼마나 엄청난 버프인지 절감 가능하다.] 이 덕분에 유저에게 전술적 다양성을 빼앗고 개돌을 지나치게 권장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디자인은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에서는 시간 제한이 없어 조심스럽게 전진하며 적을 하나씩 격파하면 쉬워지므로 긴장감이 없다는 문제를 [[엑스컴: 에너미 위드인|위드인]]에서 융합 물질으로 해결해 좋은 평을 받았던 것의 연장선상이다. 하지만 위드인에서는 시간 제한이 지나 융합 물질을 잃어도 미션 자체는 진행 가능했는데 반해 이번 엑스컴 2에서는 바로 미션 실패로 이어지기 때문에 긴장감이 과했다는 평. 게다가 초반의 은신 페이즈가 있는데도 시간제한이 동시에 돌아간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경우도 보인다. 다만 이런 미션 중에는 브래포드가 스카이레인저에 적기가 접근 중이란 대사를 치는데 대원들의 위치는 몰라도 도착 자체는 이미 감지되어 시간제한이 걸리는 거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발매 다음날 바로 이 턴제한을 없애거나 늘리는 모드가 스팀 창작마당에 올라왔다. 하지만 위의 부분을 장점으로 생각하는사람들도 많다. 10~20턴씩 경계만 하면서 3~4타일씩 이동하는 지루한 플레이가 기존의 엑스컴을 제일 잘하는 방법이라면 이제는 한턴 한턴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만이 엑스컴을 잘하는 방법이 된 것이다. 스팀포럼에서 턴제한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사람이 있으면 원하는 모든 플레이를 제한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바라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라며 비난이 쏟아진다. 그리고 이번 엑스컴2는 미션이 성공과 실패로 딱 갈라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임무를 달성하면 절반정도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미션에서는 상황이 잘못되면 스카이레인저를 이용해 바로 탈출할 수도 있다. 게다가 심지어 전설난이도에서 조차도 7~8번의 패배를 겪더라도 어떻게든 게임을 진행해나갈 수 있다. 모든 미션을 무조건 100%승리를 달성해야한다는 강박관념만 버리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룰. 게다가 과도한 압박을 우려해서인지 정작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미션들은 시간제한이 전혀 없다. 또 특정 플레이 스타일을 강요하는 게 문제라는 비판도 어불성설인게, 모든 게임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플레이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된다.~~안그런건 인생 온라인밖에 없다~~ 욕을 할거면 그렇게 강요된 플레이가 그래서 좋은가 나쁜가를 가지고 욕해야 하는거지 단순히 강요한다는 것만으로는 욕하기가 어렵다. 턴 제한 덕분에 훨씬 쫄깃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호평을 내리는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전]][[엑스컴: 에너미 위드인|작]]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명중률이 10% 가량 올라서 맞는 경우가 늘어났고 --[[http://i.imgur.com/Czh3blo.gif|그러나, 우리의 정예 요원들님께서는..]]-- --게릴라된지 오래니까 정예 아니야--[* 전작에서는 세계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제방위군 집단이었다면, 2편은 잔존한 게릴라 세력의 저항활동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기본 커스터마이징만 봐도 후드나 야구모자 등 오합지졸 냄새가 팍팍 풍기고, 헤어스타일도 숏컷을 제외하면 민간인스럽다.-- --심지어 충격과 공포의 남자 댕기머리--] ~~반동이 아래로 튀는 신병기인듯~~ 특수능력과 페널티[* 해킹 성공, 실패시의 보상, 혼란 시의 무작위 행동, 의식 불명시의 처리 방법, 장비의 완전 소실 가능성 등] 등이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강화되어 무쌍을 찍기도, 찍히기도 쉬워졌으며, 강하던 부분은 너프되고[* 예리한 반사 신경의 삭제, 무한 사거리 분대 시야 사격의 너프 등] 약하던 병종은 버프를 받았다.[* 의무병의 원거리 치료, 광역 힐 등][* 돌격병의 경우 1탄에서도 결코 약한 것은 아니었지만, 근접전투가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전작의 무아지경 스나이퍼보다도 더 강할 정도.] 또, 각 병과마다 필살기를 얻어서 밸런스가 균일해진 편. 운영 난이도도 초반에 엄청나게 할 게 많던 것에 비해 오히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굴착이라든가, 요격기 유지, 구매 비용이 없다든가 등 초반은 쉬워지고 시설 인접 보너스의 삭제, 다수의 굴착이 힘든 점, 기술자가 있어야만 돌아가는 건물들 등 중후반 시너지가 많이 깎여나갔다. [[엑스컴: 롱 워]]와 비교해도 전투 난이도가 상당히 빡빡하다. 게임 볼륨 상에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느낌이 있다. 측면 사격 한 방에 죽고, 툭하면 공포에 질려 개돌하고, 상대가 엄폐 중이면 명중을 기대하기 힘든 신병과 일병들로 전투를 펼쳐야 하는 초반부에는 한 번의 실수로 분대가 초토화되는 지옥을 맛보지만, 각종 연구가 완료되고 2~3티어 무기와 방어구를 장착하기 시작하면 긴장감은 0으로 수렴한다. 복제 신호기만 남아 있다면 적군 2~3 무리가 한번에 애드나도 별 피해 없이 쓸어버릴 수 있으니 긴장감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다. 마지막 미션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거의 지루할 지경. 난이도별 밸런스도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 특히 사령관과 전설 난이도 사이의 편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상술한 문제점과 더불어 전설 철인 난이도의 극초반은 정말 지옥이라는 단어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문제는 이게 실력으로 커버가 되지 않는다는 게… 한 무리씩 정확히 끌어와 완전 엄폐하고 싸워도 내 총은 빗나가고 상대 총은 치명타가 터지면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다. 거기에 공포에 질린 신병이 엄폐 지역을 벗어나 개돌하거나 심지어 애드를 낸다면… 저장하고 나가기 - 새 게임 외에는 방법이 없다. --사실은 즉시 강종하고 스팀도 강종해서 세이브 싱크를 차단해 버리면 해당턴에서 재시작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기존에 엑스컴 시리즈를 즐겼던 팬이라면 기다림에 대한 보상을 받으며 만족하면서 즐길 수 있지만 ~~임파철인 도전 유저라면 외계인 턴에 메인메뉴로 나갈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갓겜 확정~~, 엑스컴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거나 높은 난이도의 게임을 즐기지 않은 신규 유저라면 한 번 생각해보거나 전작을 접하고 플레이 하는 게 좋고 플레이를 한다면 가장 쉬운 난이도부터 하자. 이 게임은 가장 낮은 난이도로 해도 생각하면서 해야 하기에 사전에 어느정도 계획을 짜고 플레이해야 나중에 뒤탈이 안 생긴다. 하지만 발매 초기 최적화 문제[* 이러한 최적화 문제는 아직도 수정되지 않았는데, 정식판의 [[발적화]]를 유저들이 손적화로 직접 수정해서 메우면 게임을 실행시키자마자 ini가 원본으로 복원돼버리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단순히 ini를 수정한 후 읽기 전용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시스템 권한 자체로 읽기 허용 / 삭제 및 수정 거부를 걸어주면 해결된다. 이후 게임 실행 시 --자기 의도대로 덮어쓸 수 없다고-- 접근오류 메세지가 뜨지만, 사뿐히 무시해주면 포기한 듯 최적화된 모드로 작동한다.] 등으로 인해서 스팀 사용자의 평가는 리뷰 점수들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이다. 74%가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었는데 기대치를 생각하면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최적화 문제와 버그폭풍은 평점 까먹는 원인인데 초고득점을 때려준 리뷰어들이 ~~편애~~관대한 것. PC판 이외에는 공통적으로 발적화와 각종 오류가 심각하며 세이브가 깨지는 경우도 자주 보고 된다. 심지어 반드시 봐야하는 컷신에서 오류가 발생해 게임이 튕기는 경우도 허다하며 심한 경우는 애니메이션 출력이 끝나야 다음 행동이 가능해지는데 이 애니메이션이 출력이 안 돼서 무한대기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선택된 자 확장팩에서도 여전하며 '''전혀 개선하려 하질 않아''' 유저평을 상당히 깎아먹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IOS, 스위치판에서도 이런 문제는 여전히 발생중 한국어 번역은 초벌판을 그대로 넣은 수준으로 어투도 밋밋하고 숙어가 제대로 번역되어있지 않거나, 아예 오역이 있는 부분, 영단어를 그대로 음차하는 등 군데군데 윤색이 안 된 부분이 보인다. 예를 두어 가지 들자면… * And with a little more help, well you'd be amazed with what I can do. 사령관과 릴리 셴이 처음 만났을 때 릴리가 하는 대사로, '그리고 약간의 도움을 주신다면 놀랄만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도의 의미이나 한국어 번역판은 '제 말을 믿지 못하시는군요' 라는 식으로 되어 있다. * Just make sure you save enough juice for your own trip home. 리바이어던 작전에서 아바타 셋을 모두 쓰러뜨리고 엘더들과 교전하는 사령관을 보고 브래포드가 한 말로, '사령관님께서 본부로 직접 돌아오실 힘을 남겨두시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나 정작 번역된 결과는 '돌아올때 주스 잊지마세요'(~~올때 메로나~~…). 이 문장은 확장팩인 선택받은 자의 전쟁에서는 수정된 것으로 확인된다. *Who said anything about the Skyranger. 어벤저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이 소개될 때 나오는 대사로, '지금 현재 우리의 위치를 생각할 때 스카이레인저로는 해당 지점으로 갈 방법이 없습니다' 라는 승무원의 말을 듣고 브래포드가 대꾸한 말. '누가 스카이레인저에 대해 말이라도 했나(누가 스카이레인저로 간다고 했지)?' 정도의 뜻이나, 번역물은 '누군가가 스카이레인저에 대해 말했군요'. * We are picking up enemy reinforcements in the area. 기밀 임무 중 기습 당했을 때, 탈출 미션에서 적이 지원군으로 등장할 때 하는 대사로, "적 지원병력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적 지원군이 감지됩니다.)" 라는 의미지만 "적 지원군을 구출해 귀함하겠습니다." 로 번역되었다. --배신했구나 브래드포드!!-- 이 밖에도 애드밴트 MEC을 해부할 때 나오는 릴리 셴의 대사 'armed to the teeth' 를 '단단히 무장했다' 도 '무장을 제대로 했다' 도 아닌 '이빨까지 무장했다' 라고 직역해버리는 등 ~~로봇한테 이빨이라니?~~ ~~핵이빨~~ 잔실수가 많다.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병사 이름을 한글로 바꿔주는 모드가 있으니 신경쓰인다면 모드를 적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